얼마 전 극비리에 기판 하나를 매입하였습니다, 그것은 그 옛날 2000년대 초중반의 플레이스테이션방(플스방)이나 대부분의 문구점 앞의 게임기들, 심지어 일부 PC방을 비롯한 오락실등지 한 켠에 가동된적이 있었던 시간제 플레이스테이션2의 기판을 입수하였습니다
저 역시 유년 시절 그것을 확실히 본 적이 있었고 존재 자체는 기억을 하고있는만큼 드디어 구하게 되었고 이것으로 발상을 전환하여 비트매니아 플스1판과 별도의 컨트롤러까지 매입하여 크라운 203 캐비넷에 가동할 수 있게끔 세팅하였습니다, 어렵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메인보드인 플스2와 타이머를 비롯한 화면 및 음성 출력과 I/O 역할을 하는 JAMMA 규격의 기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의외로 간단한 부분도 있습니다
전부 세팅하고나니 원본의 5키 비트매니아 캐비넷만큼은 못하더라도 썩어도 준치라고 플레이스테이션 1~2 계열 게임들 자체가 근본적으로 그 옛날 CRT 브라운관 TV의 환경에 잘 맞춰져 있는 화면들이라서 여전히 CRT를 쓰고 있는 크라운 203을 비롯한 옛날 모니터와의 궁합은 실로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
구비해둔 Pro 5키 컨트롤러의 건반에서 약간의 의견은 있었지만 화면 및 인풋렉 사운드에 있어서는 대부분 호평이란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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